생활용품 보관창고서 불..인명피해 없어(앵커) 오늘(22) 저녁 광주시 광산구의 한 창고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. 창고 안에 부탄가스 때문에 불길이 거세 진화가 어려웠습니다. 우종훈 기자입니다. (기자)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우종훈생활용품 보관창고서 불우종훈2019년 02월 22일